빈센조 마지막회 까지 몇부작 남았을까?

 

빈센조 마지막회 까지 몇부작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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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부작인 토일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로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이항나, 최덕문, 리우진, 김형묵, 양경원, 윤병희, 김설진, 임철수 등 많은 등장인물이 출연했지만 각각의 캐릭터를 잘 살린 것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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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 24일(토) 17회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 빈센조 제작진은 끝장 대결에 돌입한 다크 히어로와 빌런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장준우(옥택연)의 바벨탑을 무너뜨리기 위한 빈센조와 전여빈(홍차영)의 새 판이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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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타까웠던 16회에서는 장준우와 최명희(김여진)는 빈센조의 약점을 잡아 반격을 개시했는데, 이들의 계략에 빈센조의 친모 오경자(윤복인)가 목숨을 잃었고, 어머니의 죽음 앞에 빈센조는 무너졌어요. 그래서 제대로 흑화한 빈센조는 범인을 찾아가 살벌한 응징을 가했는데, 살해를 사주한 빌런들 앞에 나타나 총구를 겨누며 17회를 기다리게 만들어놓고 결방을 해서 많은 이들의 원망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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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의 주제는 빈센조 마지막회 까지 몇부작 남았을까?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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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현재 이번주 24일과 25일에는 17회, 18회가 방영될 예정인데, 이제껏 본 적 없는 모습으로 돌변한 빈센조가 빌런들을 확실하게 응징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빈센조'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기요틴 파일에 얽힌 또 다른 인물들이 등장한다. 서로를 죽이려는 다크 히어로와 빌런의 전쟁에 어떤 변수가 일어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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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향해 가는 와중에 자신들의 목을 조여오는 빈센조의 달라진 태도에 장준우, 최명희도 악의 게이지를 한껏 끌어 올리고 여기에 빈센조와 한배를 탄 장한서의 예측 불가한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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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긴 ‘빈센조’는 큰 변곡점을 지났다. 싸늘하게 돌변한 빈센조가 빌런들을 어떻게 응징할지, 그의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17회에서는 마피아 빈센조의 자비 없는 공격이 펼쳐 진다고 하니 오늘 꼭 본방사수 해 보도록 해요!

 

 

 

 

 

 

 

 

 

 

 

 

 

 

 

 

드라마 괴물 강민정 배우 강민아 인스타 프로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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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종영하는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에서 만양 슈퍼집 딸 강민정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강민아를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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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괴물 강민정 배우 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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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여/서울 E여대 1학년

만양슈퍼 주인 강진묵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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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기억 없이 아버지와 둘이 살아왔다.

만양읍의 사람들이 키웠다고 해도 다름없는 아이다.

동식에게는 조카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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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엔 삼촌이라 부르더니 열심히 재수해서 대학생이 되었다고 동식씨란다.

'삼촌은 나랑 결혼하기로 했잖아. 우리 언제 결혼해?'

툭- 던지고는 깔깔거리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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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는 극 중 만양의 아이, 살인사건의 피해자 강민정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는데, 자유를 만끽하는 스무 살 대학생의 면모는 물론 아버지 강진묵을 향해 적대적인 태도를 숨기지 않는 모습까지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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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거 만양에서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을 재점화한 핵심 인물로 극 초반 서스펜스를 극대화하며 아버지에 의해 목숨을 잃는 순간까지 처절한 사투를 그리며 깊은 여운을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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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프로필 : 1997년생 올해 나이 25세, 키 160cm, AB형, 2009년 데뷔 아역배우 출신 13년차 배우, 인스타 주소

 

 

이렇게 드라마 괴물 강민정 배우 강민아는 스릴러 장르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이전 tvN ‘여신강림’에서 선보인 귀엽고 발랄했던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주었는데, 종영 이후 KBS2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노력파 대학생 김소빈 역을 맡은 강민아는 청춘들의 다양한 삶과 고민을 그리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고 하니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배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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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괴물 역시 종영 되었지만, 앞으로도 어떤 장르에서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자신의 역량을 넓혀나가는 배우 강민아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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