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7. 17:32ㆍ방송연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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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나라 16번째 이야기가 시작된 지금 두 번째로 등장한 여자 출연자 나는 솔로 16기 정숙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화이트 블라우스와 우아한 체크 패턴의 원피스 코디에 트렌디한 명품가방을 착용하면서 등장했는데,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인 디올 가방, 바비백이었습니다.
그럼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올 바비백 이란?
2020 가을 컬렉션 론칭을 통해 데뷔하는 이 새로운 디자인의 이름은 Dior의 아이콘이자 수많은 오뜨 꾸뛰르 룩에서 이름 붙여진 바 있는 크리스천 디올의 사랑스럽고 충직한 반려견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크리스챤 디올은 회고록에서 “컬렉션마다 ‘Bobby’라고 불리는 뛰어난 디자인을 선보였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블랙, 라테, 로드 즈 방, 앰버 또는 옐로와 같은 익스클루시브 컬러는 룩에 새로움을 주며, 탈착식 숄더 스트랩을 사용해 크로스백, 숄더백 또는 핸드백으로 과감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낮이든 밤이든 우아함을 나타내는 새롭고 현대적인 핸드백입니다.
이 머스트해브 아이템은 반달과 같이 여성스러운 곡선 실루엣으로, 디올 하우스 코드를 기념하기 위해 앞면에 ‘CD’ 시그니처를, 뒷면에 ‘30 Montaigne’를 사용한 상징적인 백입니다.
나는 솔로 16기 정숙 가방 디올 바비백 상세정보
상품번호 : M9320 UMOB_M911
가격 : ₩5,600,000
세련된 라인과 조화로운 비율이 돋보이는 호보 스타일의 Dior Bobby 백입니다. 블랙 복스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라지 모델로, 유연한 스웨이드 송아지 가죽 인테리어와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 하드웨어가 특징입니다. 와이드 한 블루 Dior Oblique 자수 스트랩을 활용해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나는 솔로 16기 정숙 나이, 자녀 유무
1986년생으로 올해 37세 나이의 나는 솔로 16기 정숙은 31세에 결혼했다가 32세에 이혼했고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리다이빙, 골프, 스쿠버 등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같이 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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