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 숄더백 여름가방 브랜드 로에베 스몰 쉘 바스켓 백

돌싱특집으로 16번째 시즌이 시작되면서 매력적인 여자 출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님이 등장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에 여유 있는 실루엣의 블라우스와 슬랙스 코디에 숄더백으로 착용한 여름가방 브랜드 로에베의 바스켓 백 착장이 우아한 서머룩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로 휴양지 패션뿐만 아니라 도심 속 데일리 룩에도 산뜻한 포인트가 되어 줄 수 있는 매력의 나는 솔로 16기 영숙 가방 브랜드 및 가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 숄더백

 

나는 솔로 16기 영숙 숄더백 가방

몇 년째 패션 피플들의 여름을 책임지고 있는 라피아백과 더불어 유행을 타지 않는 여름 가방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는 것이 바로 이번 나는 솔로 16기 영숙 가방으로 등장한 로에베 스몰 쉘 바스켓 백입니다.

 

전통적인 바스켓 백을 최초로 재해석한 럭셔리 하우스니, 여름 가방의 원조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로에베의 바스켓 백은 2017 S/S 시즌 이후 매 시즌 새로운 스타일로 등장하며 세계관을 넓혀가는 중으로 장인 정신 투철한 브랜드답게 라피아뿐만 아니라 팜 리프, 엘리펀트 그래스 등 다양한 천연 소재를 전통 기법으로 촘촘히 직조해 냅니다.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제품마다 마감과 모양이 조금씩 다른 것이 특징이며, 핸들과 로고 장식에 들어간 하우스만의 레더 공예 기법은 매력 요소 중 하나입니다.

 

또한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이즈도 스몰, 미디엄, 라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스몰 사이즈도 수납력이 제법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며, 튀지 않는 로고 플레이, 간결하고 클래식한 실루엣 등 트렌드에서 자유로울 수밖에 없는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로에베 스몰 쉘 바스켓 백 - 엘리펀트 그래스 카프스킨

 

스몰 쉘 바스켓 백 - 엘리펀트 그래스 카프스킨 정보

1. 가격 : ₩ 870,000
2. 컬러: 내추럴/피칸
3. 가방 브랜드 : 로에베

 

쉘 바스켓 백은 견고한 베이스와 독특한 가리비 모양의 완만한 반달형 쉐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너그램 레더 참과 카프스킨 스트랩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스몰 버전은 엘리펀트 그래스와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 숄더백 또는 핸드 백으로 연출 가능
• 카프스킨 타이 잠금장치
• 퍼스널라이제이션 참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나는 솔로 16기 영숙

 

Baskets carry more than their contents

This basket is an ode to the cultural bonds that drive creation. Woven with tall strands of elephant grass in Ghana, entire villages ensure the longevity and diversity of their baskets by designating an expert artisan to each unique basket model. The tradition ensures specialist techniques such as single and double weaving are guided with a reliable and respected hand. It has also consolidated the importance of creating together, with weaving groups often reaching up to one hundred artisans.